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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넷플릭스 TOP10, 실제사건 영화 13시간(13 hours)

by 유블리__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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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3시간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존 크래신스키, 제임스 뱃지 데일, 파블로 슈라이버, 데이비드 덴만 등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개봉일 : 2016. 3. 3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

 

1. 개요

2012년 9월 11일에 리비아 뱅가지에서 벌어진 미국 대사 피살사건 당시 미국 정부요원들을 구출했던 CIA GRS대원들의 활약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이 팀은 CIA 작전을 보조하고 요원들을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전술팀이라고 할 수 있다. 

2. 등장인물과 줄거리

2012년 미국은 세계에 294개의 외교 전초기지를 두고 있었는데 그 중 위험지역으로 소재되었던 곳이 리비아의 트리폴리와 뱅가지였다. 미국, 프랑스, 영국이 리비아를 공습하여 42년간 카다피 정권의 독재가 끝났지만, 그로 인해 결성된 민병대들의 규모가 커져 리비아는 내전으로 끝없는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전 네이비 씰 요원이었던 주인공 잭 실바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CIA의 GRS요원으로 고용되어 리비아로 향하는데 그 곳에서 네이비 씰 전우였던 타이론 우즈를 만나 뱅가지의 CIA비밀거점으로 가게 된다. 거점으로 도착한 그들은 CIA소장인 밥을 만나고 그는 이제 리비아는 정치적으로 안정되어있다면서 GRS요원들을 박대한다. 그리고 타이론은 실바에게 해병대출신 셋에 레인저 요원으로 구성된 멤버들을 소개시켜준다. 시간이 흘러 5주 후 크리스 스티븐스 대사가 뱅가지를 방문하고 GRS요원들은 대사를 엄호하는 임무를 받게 된다. 미 대사의 일정이 끝난 후 영사관으로 돌아가는 그들. 대사는 외부의 공격을 경고하는 국무부 방침에 GRS요원들을 전부 철수시킨다. 그리고 문제의 9월 11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오랜만에 가족들에게 안부를 보내는 팀원들. 그 시각 리비아의 무장단체는 미 대사가 있는 텅빈 영사관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국무부 요원들은 한가하게 포커를 하며 놀고있었다. 이에 GRS요원들은 출동준비를 마친다. 하지만 계약직 용병으로 일하는 그들은 CIA소장의 허락없이는 출동할 수 없었다. 영사관의 요원들과 대사는 안전가옥과 상황실에서 농성하며 잘 버티지만, 안전가옥이 완벽한 요새가 아니라는걸 간파한 리비아 무장단체는 불을 지르고, 그 광경을 본 GRS요원들은 살려달라 애원하는 국무부 요원의 무선통신을 듣자, CIA 소장의 제지를 뿌리치고 명령을 위반하면서까지 영사관으로 향하고 요원들은 영사관 앞에서 정체불명의 무장단체와 마주치지만 하나둘씩 처리해나간다. 무장단체를 가뿐히 처리하고 영사관으로 들어가려는 요원들. 하지만 대사는 영사관안에 갇혀있었고 그들은 영사관안으로 들어가지만 아쉽게도 대사를 찾는일에 실패한다. 그러던 도중 적들은 또 다시 공격해오기 시작하는데... 

3. 실화바탕영화

2012년 리비아는 카다피가 국민들에 의해 권력을 맇고 난 후, 부족과 지역에 따라 분열돼 리비아에 내전이 벌어지며 굉장히 어수선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 2012년 9월 미국에서 이슬람교의 무함마드를 비난하는 내용의 독립영화가 제작되고 이것이 유튜브를통해 홍보되자 대다수의 이슬람교도들이 분노하였다. 상업영화가 아니고 독립영화에 불과했지만 단지 미국인이 무함마드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많은 이슬람 교도들이 미국을 비난하였고 이것이 대규모 반미시위집회로 이어졌다. 다른지역 이슬람 반미시위경우 성조기를 불태우는 정도에 그쳤으나, 리비아는 친 카다피 세력과 알카에다 등의 무장세력들이 반미 시위를 크게 조장하는 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당시 사건발생 직후 초기에는 배후세력과 사건등이 정확히 알려지지않아 그저 반미시위가 과격해져 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은 알카에다를 비로산 이슬람 무장세력들에 의해 철저하게 계획된 습격이었다. 오바마 정부는 분명 이사실을 알고 있었고 뱅가지 주변에 테러리스트들이 주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티븐스 영사를 고작 5명의 국무부 요원만 대동시켜 리비아로 보냈다. 원래 미국은 이런 위험한 곳에는 항상 실탄과 중화기로 무장한 미합중국 해병대 경비단이 배치되어야 하는데 예산 부족의 이유로 미리 도차가지 못한점이 가장 큰 실책으로 보고있다. 

 

전소되고 있던 영사관

 

전소된 영사관 내부 

 

스티븐스 대사는 리비아인들에 의해 영사관 주 건물 창가에서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호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이 사건으로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인 크리스토퍼 스티븐스와 국무부 정보관리관인 숀 스미스, 그리고 GRS대원 타이론 우즈, 글렌 토허티 등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쟁영화나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기를 추천드린다. 약 2시간 3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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