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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2006)

by 유블리__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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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레스티지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 베일,휴잭맨,스칼렛 요한슨

 

 

1.   시놉시스

1990년대 말, 세기가 바뀌는. 격동적인 변화가 일고 있던 런던의 한. 상류층에서 마술사가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엔지어'.

런던 최고의 상류층 집안에서 자란 쇼맨십이 강한 마술사다.   그에 반면.  고아로 자라 거친 성격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알프레드 보든'은.  자신의 마술을 남에게 보여줄 용기는. 없지만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마술 천재이다. 

두 사람은 최고의 마술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를. 극진히 아끼는 친구이다.. 그러나.  그들이 최고라 자부했던 수중 마술이 실패하면서 로버트는 아내를 잃고, 두 사람은 철천지원수로 바뀐다.

어느 날 보든이 가장 최고의 마술인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게 되는데, 그걸 보고 질투심에 불탄 엔지어 역시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시킨다.

이윽고 두 사람은 상대방의 마슬 비밀을 캐내려 위험한 경쟁을 벌이면서 주변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만든다. 엔지어는 보든의 마술 비밀을 캐내기 위해 자신의 조수이자 사랑하는 여인인 올리비아를 보든에게 접근시킨다. 올리비아는 엔지어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엔지어의 라이벌인 보든과 함께 생활하게 되고, 점점 보든에게 빠져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위험한 경쟁은 멈출 줄을 모르고 이제는 서로를 죽이려고 까지 하는데... 그들의 관계, 그들의 인생에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진실이 숨겨져 있다.

 

2. 등장인물과 줄거리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인 엔지어와 보든은 합동으로 선보이는 수중 마술에서 보든의 실수로 엔지어의 아내인 줄리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엔지어는 보든에게 즐리아의 손목을 묶을 때 어떤 매듭을 지었냐고 계속해서 묻지만 그때마다 둘아오는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보든의 대답에 엔지어는 분노하게 된다. 엔지어는 보든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에 화가 잔뜩 나 보든의 마술쇼에서 퐁으로 보든의 손을 쏘게 되고 그 일에 대한 복수로 엔지어의 마술쇼에서 보든이 훼방을 놓게 되며 둘의 사이는 완벽히 틀어지게 된다.

손가락을 잃은 보든은 가장 최고의 마술인 순간이동 마술을 성공하고 대히트한다. 그걸 본 엔지어는 그와 닮은 대역을 준비하여 순간이동 마술을 하게 되지만, 진짜 같은 보든의 순간이동 마술의 비밀을 알지 못해 전전긍긍해한다. 엔지어의 순간이동 마술이 대역을 이용한 마술이라는 것을 알아챈 보든은 대역에게 술을 마시게 해 엔지어의 마술쇼를 망쳐버린다. 엔지어는 마술의 비밀을 알기 위해 자신의 조수인 올리비아를 스파이로 보내게 되고 올리비아로부터 받은 건 암호로 이루어진 보든의 일기장이었다. 엔지어는 암호화된 일기장을 읽을 수 없어 보든의 조수를 납치하게 되고, 보든은 조수를 되찾기 위해 엔지어에게 마술의 비밀을 알려준다. 

마침내 마술의 비밀을 알게 된 엔지어는 테슬라를 만나기 위하여 미국으로 향한다. 엔지어의 부탁으로 테슬라는 순간이동 마술을 완성시킬 장치를 만들게 되고 , 그것들을 들고 엉국으로 돌아온 엔지어는 이 기계를 이용해 완벽한 순간이동 마술을 선보이며 일약 스타로 떠오르게 된다. 최고의 순간이동 마술을 보이는 엔지어의 트릭을 밝혀내기 위해 보든과 그의 조수는 수차례 엔지어의 마술쇼를 관람하지만 아무 트릭도 전혀 발견하지 못한다. 보든은 다음 마술쇼에서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무대 아래로 몰래 잠입하게 되고, 그곳에서 무대 아래에 설치된 거대한 물탱크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엔지어를 보게 되는데...

3. 리뷰

영화 '프레스티지'는 크리스토퍼 프리스트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이런 영화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었는데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다크 나이트' 영화를 너무 재밌게 보고 난 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팬이 되었는데, 남자 친구가 놀란 감독 좋아하면 이것도 봐야 한다고 추천해준 영화가 다름 아닌 '프레스티지'였다.

놀란은 놀란이었다. 2006년 개봉작이라 처음 들어본 영화였지만 믿고 보는 놀란감독이기에 집에서 저녁에 불 끄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원작 소설은 영화와 결말이 다소 다르다. 원작 소설에서의 기계장치는 복제인간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혼 없는 시체와 영혼이 있는 인간으로 나뉜다. 이후 시체는 영화에서처럼 처리하고 인간은 다시 마술을 진행한다. 그런데 마지막 마술쇼에서는 보든이 실수로 기계장치를 꺼버리는 바람에 육체는 있지만 나약해진 엔지어와 육체가 없는 반투명 괴물인 엔지어로 나뉘게 된다, 반투명 엔지어는 사망한 자신의 육채가 있는 무덤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되는데, 1세기 이후 그 시체를 보든과 엔지어의 후손들이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그 순간이동을 통해 만들어진 시체는 의식과 행동이 모두 가능하지만 부패하지는 않는 불멸의 존재가 되어버려서 후손들에게 발견되어버리자 어둠 속으로 도망친다. 이 결말은 영화화로 하기엔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 영화에서는 다른 결말로 만들어지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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