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블리입니다!
한창 윤석열 당선인의 정부 밑그림그리기가 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와같은 청년층이 눈여겨 봐야할 공약이 있어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 입니다.
바로 얼마 전 2월 말부터 청년희망적금상품이 출시되어 청년층에게서 상당한 화제가 되었었지만, 형평성 논란이 지금까지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과 어떤게 다른지 살펴볼게요 !
본인, 그리고 부모의 자산까지 따져본다
문재인 정부에서 내놨던 청년희망적금은 가입 기준을 연소득(3600만원 이하)으로만 정해 불공정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예를 들면 내 명의로 된 집이 있는 청년이라도 연봉이 낮으면 적금에 들 수 있었는데, 월셋집에 살아도 연봉이 3600만원 이상이면 가입 대상에서 빠져야 했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청년도약계좌는 본인과 부모의 소득 수준까지 따지겠다는 것이죠.
시중은행 관계자는 17일 "정부는 본인과 부모 자산 기준 설정은 물론, 이후 주택가격은 공시지가로 산정할건지, 시세로 산정할건지 세부적인 기준까지 세세히 신경 써서 은행들에게 전달해줘야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가입 때 고려해야 할 조건이 이 정도라면 청년도약계좌 상품만을 위해 은행들이 전산 시스템을 따로 만들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10년 만기, 복리 3.5%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10년에 단리보다 빨리 늘어나는 복리로 금리 3.5%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이는 가입자가 만기를 채우면 은행들이 1인당 지급해야 할 이자만 1669만5599원(비과세 적용 기준)에 달하는데요, 청년희망적금 가입자 1인당 은행이 주는 이자 62만5000원의(만기 2년, 금리(단리) 5%) 27배에 달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4개 소득구간을 설정해 소득별로 가입자에게 매달 정부 지원금을 40만원(연소득 2400만원 이하), 20만원(3600만원 이하), 10만원(4800만원 이하)을 지원합니다. 4800만원 초과이면 비과세 혜택을 준다네요. 최하위 소득 구간 가입자의 경우 월 30만원 적금을 부으면, 본인 계좌에 정부 돈(매월 40만원)이 함께 꽂힙니다. 이렇게 모든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이 월 70만원씩 10년동안 모아 1억원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 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 같은데요, 큰 틀은 이정도지만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좀 더 논의를 거치고 난 후에 발표할 것 같습니다. 청년희망적금에서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는 방안도 추진중이라고 하니, 희망적금 가입하신 청년들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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